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안녕하세요. 藏孰의 학인 는길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간의 공부를 토대로 앎과 삶을 보듬는 장소를 준비하고 있어요. 가칭 ‘는길 인문상담 연구소’ 라고요.
연구소의 첫 프로젝트로, 작은 낭독회를 열고자 해요.
봄이 찾아오고 꽃망울 벙글어지는 몇 개월 동안 함께 낭독하고 대화할 여덟 분을 모십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시고 관심이 생기시는 분은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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