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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토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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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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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고마는 날이다
울다가 웃다가 사라질 수밖에 없지 않은가 말이다
꿈도 사랑도 먼 훗날의 기약으로 남아
또, 다시,
첫 횃소리로 함께 하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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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건축가 박진택
1
진진
2018.11.11 17:32
遲麟과 는길, 豈忘始遇高岐境
3
찔레신
2021.12.3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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踏筆不二(23)-깨진 기왓장과 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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踏筆不二(20) 詠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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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18:35
踏筆不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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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12:34
踏筆不二(19) 天生江水流西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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踏筆不二(18) 一句
지린
2020.09.1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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