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讀
-<시독>의 형식을 바꾸어 다시 엽니다.
텍스트를 낭송하고 더불어 대화하는 모임입니다.
<속속>이 열리는 다음날(일요일), 오후 1시~4시 30분(3시간 30분)입니다.
-장소는 <藏孰>의 茶房입니다.
-첫모임인 9월 16일의 교재는 내 책 <봄날은 간다>입니다
-회비는 6천 700원, 찻값에 준합니다. 孰人은 면제합니다
-3명의 신청에 의해 열립니다.
9월 7일 자정까지 댓글이나 이메일(jajaym@hanmail.net)로 신청하고,
초면일 경우에는 간단한 자기소개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