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속속 교재인 [홍대용] 124쪽에는 아래와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홍대용이 박지원과 만나면 언제나 풍류가 흘러 넘쳤고, 이야기는 재미있어 그칠 줄을 몰랐다. 박지원은 소리를 아는 데 정통하였으며, 특히 홍대용은 악률(
*4월18일, 오후3시부터 4시30분까지 국립국악원 우면당의 [토요명품공연 한국의 악 가 무]입니다.
.수제천(관학합주)
.자진한잎 2중주(대금,거문고)<락,편>
.연화무
.판소리<심청가 중 타루비 대목>
.소리 석양에 새기고(김대성)
.부채춤
.사물놀이
* 예매가 필요한 공연입니다. 3월 31일(화) 오후 6시까지 댓글을 통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