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공부라는 것은 내 생활의 일체를 진짜들의 그림자 안으로
가만히, 꾸준히 옮겨가는 노력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차마, 깨칠 뻔하였다>, p.291
무릇 공부라는 것은 내 생활의 일체를 진짜들의 그림자 안으로
가만히, 꾸준히 옮겨가는 노력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차마, 깨칠 뻔하였다>, p.291
120회 속속
茶室 공사 중
서울 보속行
119회 속속
신(神)은,
118회 속속
카뮈<정의의 사람들> + 호박수프 만들기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116회 속속
2021년 12월
115회 속속
114회 속속
창조
113회 속속
장숙 정원의 스투파
사물
112회 속속
111회 속속
110회 속속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