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8.09.19 00:29

語默動靜

조회 수 35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창.jpg 


비평이 생활과 일치하는 '비평의 숲'이라는 이념은 

어쩌면 '語默動靜(어묵동정)'이 곧 禪(선)이라고 했던

수행자들의 세상을 떠올릴 수도 있다. 


(<비평의 숲과 동무 공동체>, 31쪽)

  • ?
    형선 2018.09.19 11:33
    茶房의 아침,인가요? 洗茶하는 아침을 상상해 봅니다.
  • ?
    토우젠 2018.09.19 12:39

    네, 9월 2일 아침이에요. 

    초가을 아침 볕이 먼저 일어나 茶房을 닦고 있더군요. 




  1. 아득한 곳을 향해

    Date2018.11.26 By형선 Views337
    Read More
  2. 茶房 - 깊이

    Date2018.11.19 By올리브 Views290
    Read More
  3. 장소화

    Date2018.11.14 By형선 Views308
    Read More
  4. 차마, 깨

    Date2018.11.08 By遲麟 Views379
    Read More
  5. 언시焉市, 어찌 시장이!

    Date2018.11.06 By시란 Views403
    Read More
  6. Smombie

    Date2018.10.25 By찔레신 Views349
    Read More
  7. 시간

    Date2018.10.23 By토우젠 Views399
    Read More
  8.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Date2018.10.18 By시란 Views380
    Read More
  9. '오해여 영원하라'

    Date2018.10.08 By토우젠 Views326
    Read More
  10.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Date2018.10.01 By형선 Views376
    Read More
  11. 隱杏

    Date2018.09.27 By형선 Views311
    Read More
  12. <장숙>_걸레상

    Date2018.09.21 By형선 Views600
    Read More
  13. <장숙>_다기

    Date2018.09.19 By토우젠 Views285
    Read More
  14. 語默動靜

    Date2018.09.19 By토우젠 Views355
    Read More
  15. <장숙>_다기

    Date2018.09.13 By형선 Views310
    Read More
  16. <장숙>_茶房

    Date2018.09.09 By형선 Views363
    Read More
  17. 약속할 수 있는가?

    Date2018.09.06 By찔레신 Views474
    Read More
  18. 小窓多明

    Date2018.08.31 By찔레신 Views56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