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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토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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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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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고마는 날이다
울다가 웃다가 사라질 수밖에 없지 않은가 말이다
꿈도 사랑도 먼 훗날의 기약으로 남아
또, 다시,
첫 횃소리로 함께 하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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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學於先學 4_ 다산과 신독 혹은 그의 천주에 관한 짧은 정리적·상상적 글쓰기
肖澹
2021.03.25 19:36
[一簣爲山(01)-서간문해설]與栗谷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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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泥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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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 공부>, 청라의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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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2023.01.03 22:09
엄마의 서재(1) '연구'라는 공부-활동
1
는길
2022.01.12 15:30
114회 별강-<유령들의 요청>
실가온
2021.10.28 02:55
(身詞) #1. 글쓰기의 어려움
4
榛榗
2019.11.05 15:54
Dear 숙인,
10
형선
2019.08.06 19:20
<藏孰> 천안시대, 晦明齋를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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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2019.07.11 14:02
遲麟과 는길, 豈忘始遇高岐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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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2021.12.31 13:17
(속속 130회 별강) 정서가 자란다
는길
2022.06.1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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簞彬
2022.01.14 21:46
<동무론>, 전설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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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2022.10.04 12:07
연극적 실천이 주는 그 무엇
하람
2018.09.13 13:15
110회 속속 별강 <변신(變身)하기 위해 장숙(藏孰)에서 장숙(藏熟)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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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2021.09.03 01:07
악마는 호박죽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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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가온
2022.01.18 22:34
'글쓰기'라는 고민
해완
2022.01.05 17:02
낭독적 형식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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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2023.01.31 00:18
통신표(2022) (1-5/계속), Tempta Iterum !
찔레신
2022.01.06 09:09
踏筆不二(23)-깨진 기왓장과 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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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11:45
花燭(화촉)
형선
2019.06.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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