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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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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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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고마는 날이다
울다가 웃다가 사라질 수밖에 없지 않은가 말이다
꿈도 사랑도 먼 훗날의 기약으로 남아
또, 다시,
첫 횃소리로 함께 하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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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身詞) #1. 글쓰기의 어려움
4
榛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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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130회 별강) 정서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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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연극성(Theatricality)과 진정성(Authent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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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여자들) #1. 페미니즘의 도전(정희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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榛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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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자 연재) 行知(1) 듣기의 수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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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회 속속 별강 <삶의 미학, 그 직관의 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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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회 속속 별강, 답례를 해야 하는 절대적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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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회 속속 별강 <What women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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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회 속속 별강 <청소로 시작의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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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회 속속 별강 (유물론자의 다른 세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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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회 속속 별강 <변신(變身)하기 위해 장숙(藏孰)에서 장숙(藏熟)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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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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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회 속속 별강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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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11:31
114회 별강-<유령들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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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회 별강 <경험가설>
1
지린
2021.11.12 10:38
118회 별강 <자기소개에 대하여>
燕泥子
2022.01.05 12:06
119회 별강<장숙에서의 공부가 내 삶에서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가>
簞彬
2022.01.05 14:29
121회 별강<부사적 존재와 여성>
내이
2022.02.08 11:34
122회 별강 < 마음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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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2022.02.18 23:57
123회 <별강>-과거의 눈빛
실가온
2022.03.05 02:14
124회 별강 존재에서 느낌으로 ,그리고 앎(지식)으로
懷玉
2022.03.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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