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9회 속속에서는 <마테오 리치>의 독서를 바탕으로 숙인들 각자가 준비해 온 의제를 중심으로 조별토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복습 시간에는 통신표를 함께 읽었습니다. 변명을 피하고, 오해-받기, 불천노의 실천들을 공부 없이, 깜냥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하기만 하는 것은 ‘맨 손으로 뱀을 만지는 것’과 같다는 비유를 들어주셨습니다.
* 79회 속속에서는 <마테오 리치>의 독서를 바탕으로 숙인들 각자가 준비해 온 의제를 중심으로 조별토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복습 시간에는 통신표를 함께 읽었습니다. 변명을 피하고, 오해-받기, 불천노의 실천들을 공부 없이, 깜냥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하기만 하는 것은 ‘맨 손으로 뱀을 만지는 것’과 같다는 비유를 들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