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시간도 '헤겔 강의'(2)가 이어집니다. '대궁과 재강'에 게시한 인용문을 교재로 삼습니다.
2. 조별토의가 있을 때에는 늘 '숙오조'(1~2명)를 동시에 시행하니, 관심있는 숙인은 미리 질문이나 화제(話題)를 준비하세요. 숙오조는 나와 함께 회명재의 주변을 산책하면서 대화하는 형식을 취합니다.
3. 3분별강(1~2인)이 저녁식사 후에 진행됩니다. 담당은 肖澹입니다. 가능하면 미리 원고를 작성해서 홈피의 '살다,쓰다' 난에 게시하기 바랍니다.
4. 12시부터 시작되는 한문고전강독의 교재는 <대궁과 재강>에 게시합니다
5. 이번 회의 '말로 얻은 길'('말길') 코너는 특강 관계로 생략하고, 86회부터 이어집니다.
**이번 속속 중에는 특강(안동대 동양철학과 전성건 교수/ 오후4~6시)이 있습니다. 특강의 제목은 '유학의 인륜성과 정감적 인간형에 대하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