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정상 '헤겔 강의'(3)가 이어지며, 진도에 관계없이 이번 회로 이 강의를 마칩니다. '대궁과 재강'에 게시한 인용문을 교재로 삼습니다.
2. 조별토의가 있을 때에는 늘 '숙오조'(1~2명)를 동시에 시행하니, 관심있는 숙인은 미리 질문이나 화제(話題)를 준비하세요. 숙오조는 나와 함께 회명재의 주변을 산책하면서 대화하는 형식을 취합니다.
3. 3분별강(1~2인)이 저녁식사 후에 진행됩니다. 담당은 肖澹입니다. 가능하면 미리 원고를 작성해서 홈피의 '살다,쓰다' 난에 게시하기 바랍니다.
4. 12시부터 시작되는 한문고전강독의 교재는 <대궁과 재강>에 게시합니다
5. '말로 얻은 길'('말길') 꼭지가 이어집니다.
6. '낭시경(朗詩經)'(5~6시)이 진행됩니다. 3명의 회장들은 잘 준비해서 새로운 공부길이 정착될 수 있도록 애쓰기 바랍니다.
7. 언시(焉市)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