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시의 시매, 진진입니다.
언시의 활성화를 위해 89회 속속에서 경매를 진행해보려 합니다.
사연이 있거나 쓰임새는 잃었지만 여전히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는 물건이 있으면 가져와 주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토요일 속속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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