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31) 팽팽할 땐 과감히 상황을 전환시키고 쇄신하라
-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3) 병법은 이기는 기술이 아니라 이기는 철학이다
-
<차마, 깨칠 뻔하였다>낭독 (사람은 왜 바뀌지 않는가 - 자의식의 함정, 심검(尋劍), 보상과 환상)
-
<공부론>, 알면서 모른 체하기 1
-
<봄날은 간다>, 286-292
-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25) 형세를 파악하고 선제공격으로 승리를 거두어라
-
<도연초>, 서단 ~ 5단
-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2) 병법의 도는 곧 승리의 도다
-
<동무와 연인>, 19. 천재 혹은 이기적인 태양 (피카소와 애정의 약자들)
-
<공부론>, 책을 읽다가 싫증이 생기면?, '몸'이 좋은 사람들
-
<공부론>, 심자통 1
-
<공부론>, 실명제 공부
-
<공부론>, 공부, 혹은 고독의 박자
-
그림자 없이 빛을 보다(216p-231p)
-
그림자 없이 빛을 보다(150p-166p)
-
그림자 없이 빛을 보다(112p-119p)
-
그림자 없이 빛을 보다(38p-51p)
-
자본과 영혼(258p-282p)
-
자본과 영혼(112p-131p)
-
공부론 4 이종범, 내야수의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