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身体不喜欢轻率的话
-体は軽率な言葉を嫌う
-The body hates rash words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by 찔레신 posted Sep 04, 2022
Articles
- 闇然而章(12)/ 應해서 말해요, 혼자 떠들지 말고2
- 闇然而章(11)/ 어떻게 현명하게 복종할 수 있는가?2
-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5
- 闇然而章(9), 청소하라, 神이 오시도록2
- 闇然而章(8)/ 정신은 자란다2
-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2
- Hanna Arendt (1906~1975)(2): (1-5/계속)
-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2
- Hanna Arendt (1906~1975) (1-14)1
- 闇然而章(5)/ 서두르지 않고, 쉬지(게으르지) 않고2
-
한문 서간문/한시(20)/ (1-20)
-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2
-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2
-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2
-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2
- 한문 서간문/한시(19): (1-20)
-
장숙소강(1)/ <금욕, 절욕, 그리고 하아얀 의욕>/ 2022/06/11
-
장숙(小)강2
-
Carl Gustav Jung (1875~1961) (1-10/계속)
-
Ersnt Cassirer(1874~194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