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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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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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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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10:08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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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4 23:03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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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09:40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는길
2023.04.08 14:46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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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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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13:22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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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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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회 속속(2023.02.04.)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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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02:10
주후단경(15) 146회 속속
懷玉
2023.02.13 17:54
겨울 장숙행, 서산 웅도
1
는길
2023.02.13 14:14
주후단경(14) 145회 속속
懷玉
2023.01.25 19:16
145회 속속(2023.01.07.)
윤경
2023.01.25 00:44
今古覺不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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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1 12:42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찔레신
2023.01.19 20:53
144회 속속(2022/12/24)
윤경
2023.01.0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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