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부터 金翅講 <漢文과 다른 마음의 길>을 엽니다.
첫 교재는 <내가 애송하는 禪揭>(石鼎 엮음)입니다.
장소는 용화동 금시암(金翅庵)이며,
숙인들이 참석할 수 있습니다.
(비숙인의 경우에는 숙인 혹은 나의 추천을 받은 후 소정의 회비를 냅니다)
*2023년 7월부터 金翅講 <漢文과 다른 마음의 길>을 엽니다.
첫 교재는 <내가 애송하는 禪揭>(石鼎 엮음)입니다.
장소는 용화동 금시암(金翅庵)이며,
숙인들이 참석할 수 있습니다.
(비숙인의 경우에는 숙인 혹은 나의 추천을 받은 후 소정의 회비를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