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차마, 깨칠 뻔하였다, 늘봄, 2018

by 장숙藏孰 posted Jul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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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권의 책을 쓸 수 있으되 쓰지 않기로 하였다. 모든 책은 쓰다 지쳐 마무리되고, 인생은 어리석은 생각 속에서 늙어 내려앉는다. , 오직 아득한 곳으로 걸어갈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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