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암>을 보내며

by 독하 posted Jan 0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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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날 일찍이 찾아 <금시암>의 자태를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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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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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방에서 바라본 거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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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숙인방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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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현관을 바라본 모습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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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주방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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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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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인방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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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인방 맞은편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금시암이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기 위한 새단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성아가 도배를 해주었고, 는길과 ㅁ애씨가 손을 보태 숙인들이 머물렀던, 


‘장소에 한번 더 고마운 인사를 하고, 복을 빌어주고 문을 닫아 주었'(는길)다고 하네요. 


그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신과 맞물린 장소를 떠나는 일은 ‘어떤 슬픔’이지만, 이별이 부재하면 새로운 인연도 없겠지요. 


<숙인재>에서 신입 숙인들을 맞아 함께 이어갈 <장숙>의 '새로운 시작'(k 선생님)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