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인재〉 칠판

by 는길 posted Apr 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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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jpg



- The empty sack cannot stand alone.

(빈 자루는 혼자 서지 못한다)

- 臨淵羨魚不如退而結網

(물가에서 물고기를 부러워하기보다 물러나 그물을 짜는 게 낫다)

- 縱有覇王千般不及張良一曲簫

(항우가 천 번 북을 치는 것은 장량이 한 번 퉁소를 부는 것에 미치지 못한다)

- 正直神宿

(솔직한 마음에 신이 깃든다)

- 達於理者必明於權

(이치에 통달한 자는 꾀에도 밝다)

- 菩薩處計常之中而演非常之敎

(보살은 일상을 도모하는 자리에 처해 비상한 가르침을 베푼다)

- 如來因群情所滯則方言以辨惑

(부처는 중생의 마음이 막혀 있기에 곧 말로써 의혹을 가려낸다)

- Selbstverständlich glückt mit nicht alles, aber die Arbeit geht vorwärts.

(내게 매사에 운이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래도 일은 계속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