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의 첫 교재인 <공자 평전>이 끝나면, 두번 째의 교재로 <소크라테스의 回想>(크세노폰, 범우사, 최혁순 옮김)을 읽습니다. 미리 준비하기 바랍니다. 두 분 현인의 삶과 사상을 통해 (인문학)공부의 본령과 묘처를 그 근본에서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학기의 첫 교재인 <공자 평전>이 끝나면, 두번 째의 교재로 <소크라테스의 回想>(크세노폰, 범우사, 최혁순 옮김)을 읽습니다. 미리 준비하기 바랍니다. 두 분 현인의 삶과 사상을 통해 (인문학)공부의 본령과 묘처를 그 근본에서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