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숙>_다기
by
토우젠
posted
Sep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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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담아 내지 못하는 말이 있다
그곳이라야만 담기는 말이 있다
그들을 통과해야만 내게 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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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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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alter 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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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2023.03.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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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23:07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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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14:46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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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2023.04.13 09:40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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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10:08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효신
2023.05.25 18:35
154회 속속, 동학들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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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2023.06.11 13:20
'속속'과 '속속'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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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2024.03.04 20:12
3月 동암강독
는길
2024.03.2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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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양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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孰匪娘
2024.03.25 16:53
161회 속속_ 去華存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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孰匪娘
2024.04.16 13:47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簞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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