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5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1. "Die Stimme der Vernunft ist leise, doch sie ruht nicht, ehe sie sich Gehör verschafft hat."

(이성의 목소리는 나지막하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의 말을 다 듣기 전에는 멈추지 않는다.)


12. "Wenn jemand spricht, wird es hell."

(누군가 말을 하면, 밝아진다.)


13. "In dem Augenblick, in dem ein Mensch den Sinn und den Wert des Lebens bezweifelt, ist er krank."

(어떤 사람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의심하는 순간 그는 이미 병든 것이다.)


14. "Der Unterschied zwischen ordentlichen und außerordentlichen Professoren besteht darin, daß die ordentlichen nichts außerordentliches und die außerordentlichen nichts ordentliches leisten."

(보통의 교수와 탁월한 교수의 차이는 여기에 있다. 보통의 교수는 특별한 일을 하지 않고, 탁월한 교수는 보통의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5. "Glück ist dann anzunehmen, wenn das Schicksal nicht alle seine Drohungen gleich verwirklicht."

(운명이 언제 제 자신의 모든 협박들을 똑같이 실현시키지 못하는가를 인식하는 것은 행운이다.)


16. "Blumen anschauen hat etwas Beruhigendes: Sie kennen weder Emotionen noch Konflikte."

(꽃을 완상하는 것은 마음을 편안케 한다. 이들은 감정도 갈등도 알지 못한다.)


17. "Zu sich selbst vollkommen ehrlich zu sein, ist eine gute Übung."

(제 자신에게 완전히 정직한 것은 좋은 훈련이다.)


18. "Das Unbewusste ist viel moralischer, als das Bewusste wahrhaben will."

(무의식은 의식이 인정하고 싶은 정도보다 한층 더 도덕적이다.)


19. "Zeit, die man mit Katzen verbringt, ist niemals verlorene Zeit."

(고양이와 함께 보낸 시간은 결코 잃어버린 시간이 아니다.)


20. "Die Psychoanalyse ist als Therapie entstanden, sie ist weit darüber hinausgewachsen, hat aber ihren Mutterboden nicht aufgegeben."

(정신분석학은 치료법으로서 생겨났고, 그 영역을 훨씬 넘어 성장하였지만, 결코 그 모태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 헤겔 강의록, 서론 (1-30/계속) 1 file 찔레신 2020.06.25 774
120 한문서간문/한시(16) (1-20) 찔레신 2020.10.07 457
119 한문고전강독 인용문(141-155) (맹자) 찔레신 2019.11.04 218
118 한문고전강독 인용문 (121-140) (맹자) 찔레신 2019.10.21 318
117 한문 서간문/한시(20)/ (1-20) file 찔레신 2022.07.30 485
116 한문 서간문/한시(19): (1-20) 찔레신 2022.05.29 528
115 한문 서간문/한시(18) (1-20) 찔레신 2021.07.08 554
114 한문 서간문/한시(17) (1-17) 찔레신 2021.03.26 481
113 한문 서간문/한시(14) (1-20) 찔레신 2020.04.22 197
112 한문 서간문/한시(13) (1-20) file 찔레신 2020.02.28 332
111 한문 서간문(한시)(15) (1-20) 찔레신 2020.06.27 288
» 프로이트의 문장들(11-20) 찔레신 2019.10.17 1504
109 프로이트의 문장들(1-10) file 찔레신 2019.10.09 1893
108 통신표(6): 2020년 <藏孰>의 공부길 (1-7/계속) 1 찔레신 2019.12.30 355
107 크로산(John Dominic Crossan)의 예수 (1-10) 1 찔레신 2020.02.04 265
106 조선의 18~19세기, 湛軒 이후 (1-24) 1 찔레신 2020.04.16 189
105 장숙소강(1)/ <금욕, 절욕, 그리고 하아얀 의욕>/ 2022/06/11 file 찔레신 2022.05.05 443
104 장숙(小)강 2 file 찔레신 2022.05.01 477
103 유교와 기독교(개신교), 막스 베버(M. Weber)의 입장 (1-15) 1 찔레신 2020.02.17 473
102 우리 서간문/한시(9) (1-20) 찔레신 2019.09.11 26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