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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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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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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고마는 날이다
울다가 웃다가 사라질 수밖에 없지 않은가 말이다
꿈도 사랑도 먼 훗날의 기약으로 남아
또, 다시,
첫 횃소리로 함께 하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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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회 속속(2023.02.25.)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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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속길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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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속글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 말을 할 수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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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속글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 잘 말하기 위한 노력들
燕泥子
2023.02.17 13:58
길속글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 '말(言)'을 하기 위하여 나는 무엇을 했...
유재
2023.02.17 09:17
길속글속 147회 '말하기 심포지움' 별강문 --- 말하기와 관련한 작은 노력들
수잔
2023.02.1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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