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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토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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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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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고마는 날이다
울다가 웃다가 사라질 수밖에 없지 않은가 말이다
꿈도 사랑도 먼 훗날의 기약으로 남아
또, 다시,
첫 횃소리로 함께 하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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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장면과 장면 사이의 개입
현소자
2020.10.30 03:30
踏筆不二(22) 빛
1
지린
2020.10.27 12:04
茶房淡素 (차방담소)-4
효신
2020.10.18 13:52
말로 얻은 길. '몸이 좋은 사람'
올리브
2020.10.16 21:49
매실청 개시 기념,
희명자
2020.10.14 19:00
吾問(5) 기억의 무게
敬以(경이)
2020.10.12 23:52
踏筆不二(21) 自將巾袂映溪行
지린
2020.10.12 11:57
行知 연재 종료,
희명자
2020.10.09 20:06
茶房淡素 (차방담소)-3
효신
2020.10.04 17:21
行知(13) 말로 짓는 집
1
희명자
2020.10.03 07:02
吾問(4) 거울놀이
敬以(경이)
2020.10.02 08:15
踏筆不二(20) 詠菊
지린
2020.09.28 18:35
< 86회 별강> 타자, 그 낯섦의 구원
해완
2020.09.25 15:47
吾問(3) 언어화
1
敬以(경이)
2020.09.22 15:28
茶房淡素 (차방담소)-2
효신
2020.09.20 13:36
始乎爲士終乎爲聖人
희명자
2020.09.19 06:55
踏筆不二(19) 天生江水流西去
지린
2020.09.17 15:20
吾問(2) Listen to my question (제 질문을 잘 들으세요)
敬以(경이)
2020.09.12 13:57
남성성과의 화해
懷玉
2020.09.11 18:40
踏筆不二(18) 一句
지린
2020.09.1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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