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書喜

by 희명자 posted Oct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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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모여서 <집중과 영혼>과 <비평의 숲과 동무 공동체>를 읽고 있습니다. 

천천히 글을 읽는 기쁨(徐書喜)을 스치며, 계절이 일곱 번이나 바뀌었어요. 

저희도 조금 바뀌었을까요,  낭독하고 대화하며 어울려 공부하고 있습니다. 


*<서서희>에 참여하길 원하시는 분은 제게 문의해주세요.  010-9427-2625  / sdahy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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