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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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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ㅎㅈ 님, 경이, 김ㅊㄹ님, 이ㅇㅇ님, 회옥, 희명자가 모여서 낭독하고 대화하였습니다.

희명자의 집에서 모였고, 두 달만에 만난 분들이 있어서 더 반갑고 즐거운 공부자리였습니다. 

<집중과 영혼>을 311쪽까지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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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과 수련 혹은 공부 일반이 불러오는(=만나는) 3의 지평은 인간의 수행적 이력이 지펴 있는 계기에서 꽃핀다.(300쪽)


종교 초월적 체험이나 타자적 사건이나 혹은 깨달음의 기연 등 '3'의 계열에 속하는 현상을 이해할 때 특히 주의할 대목이 바로 '내용 중심주의'다.  (301쪽)




  1. No Image 31Jul
    by 희명자
    2020/07/31 by 희명자
    Views 1632 

    2020년 7월, <서서희 공지>

  2. 6월 16일, <타자에 대한 미안함> <인문학적 주체>

  3. 6월 9일, <낭송> <살이 아닌 근육>

  4. 6월 2일, <가만한 응시>, <타인의 지식>

  5. 5월 26일, 집중이 불러오는 인간의 새로운 자리

  6. 5월 19일, 고다와루(拘泥る)

  7. 5월 12일, <타자들의 세계> <풍경은 상처(기원)를, 그래서 윤리를 숨기며>

  8. 4월 29일, <축적된 집중의 실행>

  9. 4월 21일, <長遷而不反其初則化矣>

  10. 4월 14일, <변화> <어리눅기>

  11. 4월 7일, <탈자아화하는 경향> <대화의 사건성>

  12. 3월 31일, <생산적 퇴행> <공동체를 실천하는 이들>

  13. 3월 24일, <인간의 '몸'> <어울림의 지혜>

  14. 3월 17일, <愚公移山>, <이유 없는>

  15. 2020년2월25일,<不二> *2주 방학

  16. 12월 24일, <대상 선택Objektwahl> <고백>

  17. 12월 17일, <신의 운명> <생활양식의 연대>

  18. 12월 10일, <훈육> <가족주의>

  19. 12월 3일, <리비도적 기원> <동무>

  20. 11월 26일, <차분하다> <말의, 어떤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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