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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13:25

시 읽기 (112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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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き友とともに

 

                                       室生犀星

 

 

心からよき友をかんじることほど

その瞬間ほど

ぴったりと心の合ったときほど

私の心を温めてくれるものはない

友も私も苦しみつかれてみる

それであて心がかち合ふときほど嬉しいときは

ない

まづしい晩食の卓をともにするとき

自分は年甲斐もなく涙ぐむ

いひしれない愛情が湧く

この心持だけはとっておきたくなる

永く 心にとっておきたくなる



<長安寺>

申佐模1799(정조23)~1877(고종14)


矗矗尖尖怪怪奇

人仙鬼佛總堪疑

平生詩爲金剛惜

及到金剛便廢詩


堪疑(감의) : 의심해볼 만하다.

廢詩(폐시) : 시 쓰는 일을 그만두다.

 


 

贈別

zèngbié

杜牧 [Dù Mù]

 

多情却似總無情

duōqíng què shì zǒngwúqíng

 

惟覺尊前笑不成

wéijué zūnqián xiàobù chéng

 

蠟燭有心還惜

làzhú yǒuxīn háixī bié

 

替人垂淚到天明

tìrén chuílèi dào tiānmí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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