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已
-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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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 and Knowing: Making Mind Conscious>(Antonio Damasio) (2021)
*막스 베버의 책은 이후 2회 정도에 걸친 토의로 일단 마무리합니다. 다음 교재는 다마지오(Antonio D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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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속속>에서도 막스 베버를 계속 공부합니다. 3장('세계종교의 경제윤리')을 읽고 토의할 예정이니,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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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猛進> 중에 실험한 몇 가지 공부의 꼭지를 <속속>에 아래와 같이 적용해서 재구성하니, 참고하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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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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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讀을 당분간 휴강합니다. 시독에 관한 일체는 반장인 초담(010-2436-8760/ lawindy@naver.com)에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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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12시~오후 1시/ 영어 강독/ <The Revolution of Hope>, E. Fromm (외) 2교시, 오후1시~2시/ 한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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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12시~오후 1시/ 영어 강독/ <The Revolution of Hope>, E. Fromm (외) 2교시, 오후1시~2시/ 한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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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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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에 엎드려 있어 봤자 소용없어요, 기쁨으로 빛났던 충만한 순간들은 다시는 오지 못하고, 무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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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怒不怨但善應 轉識得智而寬厚 能改能移不退轉 * 2022년 12월 16일(금) 오후1시부터 저녁식사 후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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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규연 어제 서숙에서 열린 장독강의에서, "우리 은하계의 지름이 10만 光年"이라고 들었습니다.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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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江
- 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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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깨칠 뻔하였다』, 『선인들의 공부법』, 『난중일기』 낭독(1)
『차마, 깨칠 뻔하였다』, 서문 ~ p18 14, 차마, 깨칠 뻔하였다 15, 너도 백골白骨로 보인다 17, 바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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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개와 고양이, 혹은 일본의 비밀 305, '억울하다-억울하다-억울하다' 307, 응(應)해서 말한다 "공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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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좋은 놈, 나쁜 놈, 변명하는 놈 299, 학생(學生)이다(1) 300, 학생(學生)이다(2): 꼴, 형, 틀, 본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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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藏孰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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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제적 근대화, 그 체계적 합리화가 초래한 문제가 적지 않지만, 인문학적으로 당면한 절실한 과제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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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江(9) 2019년8월23일(금) <글쓰기의(와) 철학: 내 글쓰기의 이력과 그 이후>
"이번 강의에서는 글쓰기와 그 철학적/인문학적 함의를 다룹니다. 특히 내 스스로 학령기 이후 걸어왔던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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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江(8) 2019년7월26일(금) <생각의 어리석음과 산책의 현명함>
"이번 강의에서는 어리석음의 ‘형식’을 탐색합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은 우선 어떤 형식 속에 있기 때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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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而
- 藏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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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강독회(藏讀)" 열아홉 번째 모임은 23년 1월 29일(일) 열립니다. 공부 장소는 서촌, 서숙이며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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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꾼들의 자리> 이 일꾼들은 곁말을 죽이고 그 틈사위에 찾아드는 다른 기별의 힘으로 일이 제 길을 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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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강독회(藏讀)" 열아홉 번째 모임은 새해 1월 15일(일) 열립니다. 공부 장소는 서촌, 서숙이며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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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이 절망이다> 인간이 절망이란 사실은 너무 가까운 데에서 알았어요 낮고 따뜻한 생활 속에서 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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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강독회(藏讀)" 열여덟 번째 모임은 22년 12월 18일(일) 열립니다. 공부 장소는 서촌, 서숙이며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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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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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2년 여름 장숙행 주제는 '적은, 작은, 낮은' 입니다. < 일정 > 일 시 : 2022년 8월 11일(목)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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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得의 길없는 길> 1. 주제 이번 겨울 장숙행의 주제는 自得의 길없는 길 입니다. 2. 주제 설명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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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 息>, 2021년 여름 장숙행, 2021/08/26~28/ 1
*이번 장숙행의 주제는 <詩와 息>입니다. 시(詩)와 함께 쉬고(息) 자라며(息), 숨(息)쉬는 집중의 감성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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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여름 장숙행/ <居하기에 窮하지 않고, 動하기에 전주름이 없다> (1-4) 11
2020년 여름 <장숙행> 1. 주제는 <居하기에 窮하지 않고, 動하기에 전주름이 없다>, 입니다. 2. 주제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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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 낭독(9~10시, 3회)의 교재는 숙인들이 만듭니다. 장숙행 참가자들은 각자 2편의 글을 준비해서 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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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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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여 동안 낭독과 대화로 이어졌던 <서서희> 공부 모임이 지난 7월7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임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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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타자에 대한 미안함> <인문학적 주체> 1
/ 오ㅅㅇ님, 담연, 김ㅇㅇ님, 회옥, 희명자가 모였습니다. <집중과 영혼>을 426쪽까지 읽었고, <비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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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ㅅㅇ님, 담연, 이ㅇㅇ님, 회옥, 희명자가 모였습니다. <집중과 영혼>을 414쪽까지 읽었고, <비평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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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ㅎㅈ 님, 이ㅇㅇ님, 회옥, 희명자가 모였습니다. <집중과 영혼>을 394쪽까지 읽었고, <비평의 숲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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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모임은 이ㅇㅇ님의 집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어느 사물 하나 소외되지 않은 것 같은 그런 장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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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明朗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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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로 일리아스 전 24권을 완독하였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ㅜㅜ) **다음주에는 - 26일(목)에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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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을 나누었습니다. -글쓰기를 위한 여행과 여행을 위한 글쓰기 -아이와 함께하게 된 낭독 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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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려고 모인건 아닙니다만......오뒷세우스도 이렇게 말했다.
먹으려고 모인건 아닙니다만.......오뒷세우스도 이렇게 말했다. *아킬레우스는 전리품으로 얻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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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세서는 매주 목요일에 만납니다. *회명재에서 오후 1시에 만납니다. *낭독을 하며 소소한 일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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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淸以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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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가고, 긴 가을, 그리고 겨울이 다시 우리 곁을 찾아오면 잠시 우리 것이 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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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Jenny Joseph 경고 When I am an old woman I shall wear purple, With a red hat which doesn’t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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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가 떠오른지도 여러 날이 지났습니다. 모두에게 햇살 가득한 한 해! 詩가 우리 곁에 있어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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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ISTLER Mary Oliver 휘파람 부는 사람 All of a sudden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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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인 몇몇의 작은 시적 관심과 선생님의 권유로 시작했던 청이음이 이제 9회차 모임을 하며 2022년을 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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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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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장숙의 식사는 들깨 버섯국. 처음으로 등장한 깐풍기와 곤드레 나물밥. 봄동무침이었습니다.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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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孰人으로서의 생활이 큰 부침 없이 고요하기를, 일관되기를, 가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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刪心拔習作主虛 聯因繫緣遇尤新 人過然後能改故 假裝今古覺不二
살다,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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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해 주신 분이 계셔서, 지난 송년회 ‘영원한 자기 소개’ 시간에 읽었던 문장을 옮겨 적었습니다.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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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회(2023.01.06.) 속속 별강 음식의 유령론을 위한 초고 유재 0. 먹기의 행위는, 혹은 먹는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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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 공부>, 청라의 독후감
'진짜'를 찾아서: <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 공부>의 독후감 청라추천 0조회 19322.12.31 01:37댓글 0 ...
대궁과 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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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斯世。非學問。無以爲人 李珥 (1536~1584) 『(栗谷全書)』 其盛也驟, 故其衰也疾; 其進也速, 故其退也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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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人生在最好的戏剧中完成 -人生は最高の演劇で完成される -Life is co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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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没有怨恨,没有冷笑 -恨みも冷笑もなく -Without resentment, without cynic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