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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속글속(175)/2024/12/14()

 


DRFA 문화 매거진 - <6월의 추천.1 /> 윌리엄 포크너 전작선;진실,The Story of Temple Drake, 1933노벨상 오디세이 ] 노벨상을 불명예로 여긴 작가 < 국내ㆍ외 뉴스 < 지구촌뉴스 < 기사본문 - 소년한국일보

 

<세계 단편소설집>을 계속 읽어나갑니다. 이번에는 윌리엄 포커너의 에밀리에게 장미를과 장 폴 사르트르의 을 읽습니다. 발제자(2)는 각각의 작품을 소개, 정리하고, 가능한 의제를 설정해서 제출합니다. (10분 내) 2개조(숙비, 유재)로 나누어서 조별토의에 임합니다. 언제나처럼 숙인들은 각자 책을 꼼꼼히 읽고 논점을 정리하고 할말을 챙겨옵니다.

 

단보곡필과 토세명인의 교재는 따로 알립니다. 闇然而章19편을 복습합니다. 南山散策(30) 시간을 추가합니다.

 

1. 漢文古典講讀(12~1)

2. 闇然而章

3. 공지(숙장, 회계)

4. 영원한-자기소개

周天

5. 복습/ 이번 주에는 쉽니다

6. 端甫曲筆

南山散策

7. 낭영(朗迎), 새 교재, <육조단경>

8. 討世明人/ 이번 주에는 쉽니다

저녁식사(430~)

9. 교재 공부/(6~830)

10. 離別禮

 

  • ?
    孰匪娘 2024.12.09 10:14
    *
    이번 속속에 출석하는 숙인들은 ㄱㅅㅇ, 는길, 단빈, 독하, 상인, 숙비랑, 여일, 연이정, 유재, ㅇㅁㅇ, ㅈㅇㄴ, 지린, 성아 등 모두 13명입니다.
    *
    교재 발재는 유재가 ‘에밀리에게 장미를’과 ㄱㅅㅇ이 장 폴 사르트르의 ‘벽’을 신청하였습니다.
    *
    간식 이바지는 ㅇㅁㅇ(팥만쥬), ㄱㅅㅇ(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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