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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0:18

唐詩 一句一味(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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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에 앞서"

- 글을 쓴다는 것, 더우기 내어 보이는 글을 쓴다는 것이 재주 없는 저로서는 두렵습니다.

- 선생님의 권유로 唐詩를 접하다가 '아, 이런 맛이...!' 하는 순간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선생님께 고마왔습니다.

- 선생님의 권유가 없었으면 느끼지 못했을 그 맛, 선생님께 드리는 고마움, 그리고 장숙의 한 숙인으로 어떡하든 손을 거들어야겠다는 다짐이 이 글을 쓰도록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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