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회 속속에서는 4대 성인에 이어 조선 후기 과학사상가이자 실학자인 담헌(湛軒) 홍대용 선생님의 전기를 읽고 각자의 독후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전한문강독 시간에 내가 배우고 아는 것(知)이 곧 지혜가 될 수 없고, 장독에 넣어 둔 장처럼 오랜 날(日)을 묵히고 숙성이 되어야 비로소 ‘지혜(智)’가 생긴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74회 속속에서는 4대 성인에 이어 조선 후기 과학사상가이자 실학자인 담헌(湛軒) 홍대용 선생님의 전기를 읽고 각자의 독후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전한문강독 시간에 내가 배우고 아는 것(知)이 곧 지혜가 될 수 없고, 장독에 넣어 둔 장처럼 오랜 날(日)을 묵히고 숙성이 되어야 비로소 ‘지혜(智)’가 생긴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속속(74회) 1 | 유주 | 2020.04.17 | 217 |
100 | 식사 명구(名句) | 희명자 | 2020.04.16 | 222 |
99 | 속속(73회) 1 | 유주 | 2020.04.08 | 208 |
98 | <속속>식사 준비 조, | 藏孰 | 2020.03.25 | 320 |
97 | 쪽속<破鱉千里> | 희명자 | 2020.03.22 | 206 |
96 | 속속(70회) | 유주 | 2020.02.27 | 409 |
95 | 관계사공부 | 遲麟 | 2020.02.12 | 421 |
94 | [영도커피] roasting 2 | 희명자 | 2020.02.12 | 437 |
93 | 겨울 장숙행 2 | 유주 | 2020.02.04 | 412 |
92 | 時독(41회) | 遲麟 | 2020.01.21 | 345 |
91 | 시독40회 | 遲麟 | 2020.01.17 | 301 |
90 | 속속68회 | 遲麟 | 2020.01.14 | 291 |
89 | 藏孰송년회 | 희명자 | 2020.01.03 | 361 |
88 | 속속67회 | 遲麟 | 2019.12.31 | 293 |
87 | 쪽속(15회) | 遲麟 | 2019.12.25 | 462 |
86 | 속속(66회) | 遲麟 | 2019.12.17 | 292 |
85 | 시독밥상 | 희명자 | 2019.12.16 | 310 |
84 |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1 | 희명자 | 2019.12.10 | 347 |
83 | 속속(65회) | 遲麟 | 2019.12.03 | 276 |
82 |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1 | 희명자 | 2019.12.01 | 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