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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의 다음 교재는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입니다. 최명관씨가 옮긴 것으로 구하기 바랍니다. 밀(1806~1873)에 이어지는 교재는 정약용(1762~1836)(<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입니다. 박석무씨가 옮긴 것으로 준비해서 읽어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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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길속글속(81회)/ 2020/07/18 8 찔레신 2020.07.07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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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쪽속(22회) <집중과 영혼> + <금계필담> (신청마감) 11 file 지린 2020.07.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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