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속>의 다음 교재는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입니다. 최명관씨가 옮긴 것으로 구하기 바랍니다. 밀(1806~1873)에 이어지는 교재는 정약용(1762~1836)(<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입니다. 박석무씨가 옮긴 것으로 준비해서 읽어나가세요.
**<속속>의 다음 교재는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입니다. 최명관씨가 옮긴 것으로 구하기 바랍니다. 밀(1806~1873)에 이어지는 교재는 정약용(1762~1836)(<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입니다. 박석무씨가 옮긴 것으로 준비해서 읽어나가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7 | 시읽기 (75회) (1-4) 1 | 지린 | 2020.04.16 | 776 |
| 326 | 길속글속(76회), 2020/05/09 4 | 찔레신 | 2020.04.28 | 844 |
| 325 |
<西方에서 온 賢者>
2 |
찔레신 | 2020.04.28 | 1182 |
| 324 | 시읽기(76회)(1-5) | 지린 | 2020.05.02 | 990 |
| 323 |
쪽속(20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8 |
지린 | 2020.05.05 | 1032 |
| 322 | 글속길속(77회)/ 2020/05/23 3 | 찔레신 | 2020.05.10 | 819 |
| 321 |
<현장법사>
3 |
찔레신 | 2020.05.10 | 969 |
| 320 | 시읽기(77회) (1-5) | 지린 | 2020.05.15 | 938 |
| 319 | 길속글속(78회), 2020/06/06 5 | 찔레신 | 2020.05.26 | 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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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과 <정약용>
|
찔레신 | 2020.05.27 | 862 |
| 317 | 시읽기(78회) (1-5) | 지린 | 2020.05.27 | 870 |
| 316 |
<조선, 1894년 여름(Eine Sommerreise nach dem Lande der Morgenruhe, 1894)>
1 |
찔레신 | 2020.06.03 | 1285 |
| 315 | <길속글속>(79회), 2020/06/20 3 | 찔레신 | 2020.06.09 | 1006 |
| 314 | 시읽기(79회) (1-5) | 지린 | 2020.06.11 | 1015 |
| 313 | 길속글속(80회), 2020/07/04 4 | 찔레신 | 2020.06.23 | 1270 |
| 312 |
쪽속(21회) 破鱉千里(절름발이 자라가 천리를 간다) 안내,
8 |
지린 | 2020.06.23 | 1011 |
| 311 | 시읽기(80회) (1-5) 1 | 지린 | 2020.06.24 | 1032 |
| 310 | 길속글속(81회)/ 2020/07/18 8 | 찔레신 | 2020.07.07 | 1061 |
| 309 | 시읽기(81회) (1-4) 1 | 지린 | 2020.07.07 | 1247 |
| 308 |
쪽속(22회) <집중과 영혼> + <금계필담> (신청마감)
11 |
지린 | 2020.07.08 | 1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