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9회 속속에서는 <마테오 리치>의 독서를 바탕으로 숙인들 각자가 준비해 온 의제를 중심으로 조별토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복습 시간에는 통신표를 함께 읽었습니다. 변명을 피하고, 오해-받기, 불천노의 실천들을 공부 없이, 깜냥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하기만 하는 것은 ‘맨 손으로 뱀을 만지는 것’과 같다는 비유를 들어주셨습니다.

* 79회 속속에서는 <마테오 리치>의 독서를 바탕으로 숙인들 각자가 준비해 온 의제를 중심으로 조별토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복습 시간에는 통신표를 함께 읽었습니다. 변명을 피하고, 오해-받기, 불천노의 실천들을 공부 없이, 깜냥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하기만 하는 것은 ‘맨 손으로 뱀을 만지는 것’과 같다는 비유를 들어주셨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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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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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 2020.04.17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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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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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 2020.04.22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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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책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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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 | 2020.04.25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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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 준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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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책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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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 의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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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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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ひじ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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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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