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숙행의 주제는 <詩와 息>입니다.
시(詩)와 함께 쉬고(息) 자라며(息), 숨(息)쉬는 집중의 감성 속에서 인문학 공부의 정화인 시(詩)의 언어를 얻어가(려)는 짧은 시공간의 자리입니다. 폭염이 여전하고 怪疾이 도는 수상한 시절이니, ‘動靜爲何硏機極深’(움직이든 조용하든 어떻게 사태의 기미를 극진히 다듬을까?)하는 마음으로, 청안하고 순순(恂恂)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교재는 내 시집 <옆방의 부처>와 숙인 각자의 공부노트입니다.
*이번 장숙행의 주제는 <詩와 息>입니다.
시(詩)와 함께 쉬고(息) 자라며(息), 숨(息)쉬는 집중의 감성 속에서 인문학 공부의 정화인 시(詩)의 언어를 얻어가(려)는 짧은 시공간의 자리입니다. 폭염이 여전하고 怪疾이 도는 수상한 시절이니, ‘動靜爲何硏機極深’(움직이든 조용하든 어떻게 사태의 기미를 극진히 다듬을까?)하는 마음으로, 청안하고 순순(恂恂)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교재는 내 시집 <옆방의 부처>와 숙인 각자의 공부노트입니다.
장숙행 후기後記 (9-11)
장숙행 후기後記 (6-8)
장숙행 후기後記 (1-5)
장숙행 식단 !
25년 8월) 여름 장숙행 참가자
25년 8월) 여름 장숙행 일정
25년 8월) 여름 장숙행 장소
2025년 겨울 장숙행
2024년 여름 장숙행
2023년 겨울 장숙행
22년 여름 장숙행, '적은, 작은, 낮은'
2022년 겨울 장숙행 <自得의 길없는 길>
<詩와 息>, 2021년 여름 장숙행, 2021/08/26~28/
2020년 여름 장숙행/ <居하기에 窮하지 않고, 動하기에 전주름이 없다> (1-4)
2019년 여름 <藏孰行> 교재
3-1
藏孰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