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36. 視乎冥冥 聽乎無聲

337. 大人無己

338. 達於理者 必明於權

339. 善養生者若牧羊然 視其後者而鞭之

340. 從水之道而不爲私焉

341. 皮爲之災也

342. 美者自美 吾不知其美也 惡者自惡 吾不知其惡也

343若白駒之過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