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2.07.29 12:31

133회 속속

조회 수 3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JQF.jpg KakaoTalk_20220728_225535476.jpg


* 이번 속속에서는 숙인들의 솜씨와 안목이 엿보이는 음식과 함께 아끼는 사물들을 소개하고 내어 주는 특별언시가 열렸습니다. 모처럼 책상 한 편 가득 채워진 사물들이 제각기 이야기를 가지면서 환해지고, 또 다른 관심과 응대로 밝아지기도 했습니다.

 

* ‘짐작하지 않고 살아갈 순 없을까?’라는 선생님의 질문과, 그 대신 조용히 응시하며 관찰하는 것으로 시작해보려 한다는 한 숙인의 말을 떠올리며 짐작을 하지 않음으로 생기는 새로운 가능성의 자리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 실습(實習) file 는길 2022.07.26 361
77 서숙 2 file 簞彬 2022.07.26 403
76 서숙 準備 1 file 燕泥子 2022.07.28 465
» 133회 속속 file 未散 2022.07.29 332
74 서울 보속(1) file 윤경 2022.08.01 401
73 주후단경(7) 133회 속속 file 懷玉 2022.08.05 385
72 134회 속속 file 윤경 2022.08.07 374
71 서숙의 사물(1) 1 file 燕泥子 2022.08.14 399
70 ‘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 file 燕泥子 2022.08.14 425
69 蟾江夏藏孰行(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중심의 공부)_ 低地 file 肖澹 2022.08.15 483
68 주후단경(8) 134회 속속 file 懷玉 2022.08.16 316
67 서숙에서 영시읽기 file 簞彬 2022.08.19 423
66 135회 속속 1 file 윤경 2022.08.22 453
65 주후단경(9) 135회 속속 file 懷玉 2022.08.31 406
64 136회 속속(2022/09/03) 1 file 윤경 2022.09.05 454
63 '일꾼들의 자리' 1 file 는길 2022.09.06 451
62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file 는길 2022.09.12 477
61 칠판 칠 작업 (2022/09/19) 2 肖澹 2022.09.20 567
60 祈願 5 file 지린 2022.10.03 574
59 139회 속속(2022/10/15) file 윤경 2022.11.03 42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