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며 닭백숙과 숙인들의 엄청난 팔노동으로 만들어진 감자전으로 마지막 몸보신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풀무원 오이지가 가장 인기가(?) 있었다는 후문이~~
여름날을 보내시느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내년 여름을 기다리며~~
"차를 마시는 민족은 흥하고, 술을 마시는 민족은 망한다" -다산 정약용-
끝나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며 닭백숙과 숙인들의 엄청난 팔노동으로 만들어진 감자전으로 마지막 몸보신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풀무원 오이지가 가장 인기가(?) 있었다는 후문이~~
여름날을 보내시느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내년 여름을 기다리며~~
"차를 마시는 민족은 흥하고, 술을 마시는 민족은 망한다" -다산 정약용-
주후단경(10) 140회 속속
139회 속속(2022/10/15)
祈願
칠판 칠 작업 (2022/09/19)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일꾼들의 자리'
136회 속속(2022/09/03)
주후단경(9) 135회 속속
135회 속속
서숙에서 영시읽기
주후단경(8) 134회 속속
蟾江夏藏孰行(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중심의 공부)_ 低地
‘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
서숙의 사물(1)
134회 속속
주후단경(7) 133회 속속
서울 보속(1)
133회 속속
서숙 準備
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