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비유>에 짧은 동화 한 편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sfac.or.kr/literature/#/html/epi_view.asp?cover_type=VWCON00002&cover_idx=151&epi_idx=1063
실하거나 부실하거나 발표하는 작품들도 제 생활과 마찬가지로 공부의 결실들이니,
부끄러운 이 사실을 알리면서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올리고,
숙인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웹진 <비유>에 짧은 동화 한 편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sfac.or.kr/literature/#/html/epi_view.asp?cover_type=VWCON00002&cover_idx=151&epi_idx=1063
실하거나 부실하거나 발표하는 작품들도 제 생활과 마찬가지로 공부의 결실들이니,
부끄러운 이 사실을 알리면서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올리고,
숙인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동화 <바지락>
지린 책『더이상 도토리는 없다』출간
선생님 책 『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 공부』 출간
寂淸和敬, 22/07/27, 서울학숙(學塾) 대청소 안내
寂淸和敬, 2022/05/21 숙인재 대청소 안내
알베르 까뮈의 <정의의 사람들>
후원 통장 개설
선생님 시집 <옆방의 부처>출간
藏孰士 학위 과정
숙장 신현이 선배의 책 <저절로 알게 되는 파랑> 출간,
<성장의 프리즘> 출간,
숙장의 수상 소식, <제24회 가톨릭 문학상>
천안 인문학공간<산새>에서 열리는 "k의 인문학" 안내
89회 속속 언시 공지
'고전한문강독' 등의 교재 변경
낭시경
79회 속속 언시 공지
장숙 대청소 안내,
'영원한 자기소개' (1-6)
숙인 정원에 대한 공지,
“할머니 이것 내 거야.”
스스로 캔 바지락을 작은 바구니에 담아 든 한나의 말에 미소가 돋습니다.
"내 거야 !" 라고 말한다 해도,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유쾌한 자리를 상상하게 되어요.
선배, 공부의 결실을 나누어 주어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