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비유>에 짧은 동화 한 편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sfac.or.kr/literature/#/html/epi_view.asp?cover_type=VWCON00002&cover_idx=151&epi_idx=1063
실하거나 부실하거나 발표하는 작품들도 제 생활과 마찬가지로 공부의 결실들이니,
부끄러운 이 사실을 알리면서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올리고,
숙인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웹진 <비유>에 짧은 동화 한 편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sfac.or.kr/literature/#/html/epi_view.asp?cover_type=VWCON00002&cover_idx=151&epi_idx=1063
실하거나 부실하거나 발표하는 작품들도 제 생활과 마찬가지로 공부의 결실들이니,
부끄러운 이 사실을 알리면서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올리고,
숙인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할머니 이것 내 거야.”
스스로 캔 바지락을 작은 바구니에 담아 든 한나의 말에 미소가 돋습니다.
"내 거야 !" 라고 말한다 해도,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유쾌한 자리를 상상하게 되어요.
선배, 공부의 결실을 나누어 주어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