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이 돌아왔습니다.
장숙에서 김장을 하진 못하였지만 옆동네 (풍세면)의 김장으로 풍성한 가을 식탁을 마련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농사지은 채소들로 수육과 배추 된장국 그리고 시금치 나물, 무우 파래 무침으로 육의 양식을 섭취하였습니다.
공자님 曰 : 보잘 것 없는 음식과 누추한 집에도 만족하고 여전히 즐거워한다면 그는 현자다.
김장철이 돌아왔습니다.
장숙에서 김장을 하진 못하였지만 옆동네 (풍세면)의 김장으로 풍성한 가을 식탁을 마련했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농사지은 채소들로 수육과 배추 된장국 그리고 시금치 나물, 무우 파래 무침으로 육의 양식을 섭취하였습니다.
공자님 曰 : 보잘 것 없는 음식과 누추한 집에도 만족하고 여전히 즐거워한다면 그는 현자다.
주후단경(13) 143회 속속
143회 속속(2022/12/10)
주후단경(12) 142 회 속속
142회 속속(2022/11/26)
주후단경(11) 141회 속속
141회 속속(2022/11/12)
140회 속속(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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祈願
칠판 칠 작업 (2022/09/19)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일꾼들의 자리'
136회 속속(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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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에서 영시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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蟾江夏藏孰行(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중심의 공부)_ 低地
‘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