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没有怨恨，没有冷笑
-恨みも冷笑もなく
-Without resentment, without cynicism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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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 | NDSL(2_수정본) 연극과 생활극 | 孰匪娘 | 2024.03.21 | 271 |
| 116 | NDSL(2) 연극과 생활극 | 孰匪娘 | 2024.02.15 | 330 |
| 115 | NDSL(1_수정본) 긁어 부스럼 | 유재 | 2024.02.15 | 320 |
| 114 | 漢文, 書簡文/漢詩(22/1-10) | 찔레신 | 2024.02.10 | 406 |
| 113 | NDSL(1) 긁어 부스럼 | 유재 | 2024.02.04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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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157회), 매듭과 트임 (1-19/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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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4.01.08 | 1827 |
| 111 |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2 | 찔레신 | 2023.06.11 | 586 |
| 110 |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 찔레신 | 2023.05.28 | 507 |
| 109 |
闇然而章(21)/ 생각은 공부가 아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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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5.14 | 462 |
| 108 | '闇然而章' 복습 (11~20회) 2 | 찔레신 | 2023.04.16 | 338 |
| 107 |
闇然而章(20)/ 인간만이 절망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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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4.02 | 494 |
| 106 |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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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3.19 | 495 |
| 105 |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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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19 | 469 |
| 104 |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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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05 | 461 |
| 103 |
漢文, 書簡文/漢詩 (21)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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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1.08 | 711 |
| 102 |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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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1.08 | 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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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然而章(15)/ 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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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12.26 | 452 |
| 100 |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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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2.12.12 | 447 |
| 99 |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 찔레신 | 2022.11.27 | 460 |
| 98 | Max Weber (1-17/계속) | 찔레신 | 2022.11.13 | 398 |
암연이장(15)중국어.m4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