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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江(10) 합리성과 자유, 혹은 商人과 匠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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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江(9) 2019년8월23일(금) <글쓰기의(와) 철학: 내 글쓰기의 이력과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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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江(8) 2019년7월26일(금) <생각의 어리석음과 산책의 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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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江(7) 2019년6월21일(금) <일본, 혹은 맹점(盲點)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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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江(6) 2019년5월24일(금) <자본과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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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江(5) 2019년4월26일(금) <切問待言: 철학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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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講(4) 2019년3월22일(금) <粘液에서 靈魂까지: 사랑에 대한 인문학적 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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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江(3) 2019년2월22일(금) <생각은 왜 공부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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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강(2) 무능의 급진성과 零度의 인문학
1. 서론, 粘液에서 靈魂까지
2. 歷史, 사랑이라는 신흥종교의 운명
3. 倒錯, 혹은 ‘사랑은 없다'
4. 어긋남 혹은 ‘고장난 혼인’
5. 여자란 무엇인가?
6. 남자란 무엇인가?
7.미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