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475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음 시 구절, 기억하시나요?

You wanted to be born; I let you be born.
When has my grief ever gotten in the way of your pleasure?

                                              너는 태어나고 싶어했고, , 너를 태어나게 했지.

                                              내 슬픔이 너의 기쁨을 방해한 적이 있었니?

 

루이스 글뤽의 End of Winter라는 시에서 겨울이 봄에게 하는 말이었어요

봄을 보내는 겨울의 절절한 목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남한강과 북한강, 두 물이 만나 한 몸 되어 흐르는 두물머리에서, 봄을 잉태한 겨울의 풍경 속을  오는 봄을 맞이하는 설렘은 살짝 내려놓고, 떠나는 겨울을 따뜻하게 배웅하는 마음으로, 같이 걸어요.

 

날짜 : 2023227()

만나는 시간 : 12시 정오

만나는 장소 : 경의중앙선 양수역

일정: 12시 정오-오후 5시 양수리 일대 산책과 점심 식사, 차담

 

* 참석 가능한 숙인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두물머리.p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겨울을 배웅하는, 두물머리 산책 7 file 윤경 2023.02.19 475
236 146회 속속(2023.02.04.) 후기 file 윤경 2023.02.17 341
235 주후단경(15) 146회 속속 file 懷玉 2023.02.13 341
234 겨울 장숙행, 서산 웅도 1 file 는길 2023.02.13 504
233 주후단경(14) 145회 속속 file 懷玉 2023.01.25 438
232 145회 속속(2023.01.07.) file 윤경 2023.01.25 426
231 今古覺不二 file 찔레신 2023.01.21 481
230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file 찔레신 2023.01.19 631
229 144회 속속(2022/12/24) file 윤경 2023.01.07 445
228 주후단경(13) 143회 속속 file 懷玉 2022.12.20 363
227 143회 속속(2022/12/10) file 윤경 2022.12.20 393
226 주후단경(12) 142 회 속속 file 懷玉 2022.12.06 365
225 142회 속속(2022/11/26) file 윤경 2022.12.04 415
224 주후단경(11) 141회 속속 file 懷玉 2022.11.14 421
223 141회 속속(2022/11/12) file 윤경 2022.11.14 442
222 140회 속속(2022/10/29) 1 file 윤경 2022.11.10 489
221 주후단경(10) 140회 속속 1 file 懷玉 2022.11.09 317
220 139회 속속(2022/10/15) file 윤경 2022.11.03 426
219 祈願 5 file 지린 2022.10.03 571
218 칠판 칠 작업 (2022/09/19) 2 肖澹 2022.09.20 56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