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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147회 속속 _ 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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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잔 2023.02.20 12:57
    매헌 선배가 가지런히 놓은 그릇들이 푸른 빛을 띠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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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梅仚 2023.02.20 13:15
    수잔의 곱게 바라보는 마음이 담겨 일상의 모습도 근사합니다. 잘 담아주시고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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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신 2023.02.20 13:52
    사물을 너머 존재를, 존재를 너머 정신을, 보여주는 것을 너머 닿을 수 있는 가능성을 바라보는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1. 주후단경(16) 151회 속속

  2.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3.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4.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5.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6. Ein alter Hase

  7. 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8.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9.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10.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1.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12. 겨울을 배웅하는, 두물머리 산책

  13. 146회 속속(2023.02.04.) 후기

  14. 주후단경(15) 146회 속속

  15. 겨울 장숙행, 서산 웅도

  16. 주후단경(14) 145회 속속

  17. 145회 속속(2023.01.07.)

  18. 今古覺不二

  19.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20. 144회 속속(20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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