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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jpg


선생님께서 내신 길을 따라서 걷는 福

산책길, 정신이 자라는 길, 공부(功扶)에 순명하는 길,

그리고 존재의 거대한 역사 속에서 존재들에게 기억되는 길을 걷는다.

그 길을 따라 걸으며 자신도 모르게 '비평'이 되고, '동무'가 되고, '희망'이 되어가는 이들과 함께 앞서고 뒤서며.

 

"등록(登錄) 하기 어려운 앎이나 행함은 운명적이며, 이미 복(福)을 얻었으므로 스스로 좁아진다."

(오래전 선생님의 블로그 글, '길은 좁다'에서 발췌)





* 밀양 보속의 (일부) 필기 내용을 정리하였어요. 필요한 숙인은 제게 문자 연락 주세요. 메일로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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