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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인재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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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들의 시선



154회 속속 쉬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잔, 이리와서 여기 좀 보세요. 사진 좀 찍어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무심코 동학의 말에 따라 시선이 향하는 곳을 사진으로 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동학들의 발걸음을 따라가 시공간의 직물을 대하는 순간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통해서도 어쩌면 타자가 시공간의 직물을 대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닫힌 시선이 아닌 타자의 시선들을 따라가 보는 열린 시선으로 계속해서 사진을 기록하겠습니다



  1. 品粗茶 食淡饭(3), 184회 속속

  2. <장숙> 학교의 선생님께

  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4. 品粗茶 食淡饭(2), 183회 속속

  5. 누림의 공동체

  6. 금시암, 베란다에는 !

  7. 品粗茶 食淡饭(1), 182회 속속

  8. <나는 언니가 좋아요> 책마치 풍경(173회 속속 中)

  9. 24.11 <가을 소풍>

  10. 金翅庵, 청소

  11. <길담>에서의 서촌강의, 2024/08/17

  12.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13. 161회 속속_ 去華存質

  14. 짜장!! 양념입니다.

  15. 짧은 볕뉘 하나에,

  16. 3月 동암강독

  17. '속속'과 '속속' 사이

  18. 조금은 이상한 의자

  19. 154회 속속, 동학들의 시선

  20.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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