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只有在自己的实力中平静下来
ただ自分の実力の中で平穏なだけだ
You can be calm only in the midst of your own competences
2023.06.11 17:19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조회 수 582 추천 수 0 댓글 2
속속(157회), 매듭과 트임 (1-19/계속)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7 | NDSL(2_수정본) 연극과 생활극 | 孰匪娘 | 2024.03.21 | 270 |
| 116 | NDSL(2) 연극과 생활극 | 孰匪娘 | 2024.02.15 | 328 |
| 115 | NDSL(1_수정본) 긁어 부스럼 | 유재 | 2024.02.15 | 314 |
| 114 | 漢文, 書簡文/漢詩(22/1-10) | 찔레신 | 2024.02.10 | 403 |
| 113 | NDSL(1) 긁어 부스럼 | 유재 | 2024.02.04 | 316 |
| 112 |
속속(157회), 매듭과 트임 (1-19/계속)
1 
|
찔레신 | 2024.01.08 | 1824 |
| » | 闇然而章(23)/ 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평온할 뿐이다 2 | 찔레신 | 2023.06.11 | 582 |
| 110 | 闇然而章(22)/ 중심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 2 | 찔레신 | 2023.05.28 | 502 |
| 109 |
闇然而章(21)/ 생각은 공부가 아니다
2
|
찔레신 | 2023.05.14 | 460 |
| 108 | '闇然而章' 복습 (11~20회) 2 | 찔레신 | 2023.04.16 | 333 |
| 107 |
闇然而章(20)/ 인간만이 절망이다
2
|
찔레신 | 2023.04.02 | 491 |
| 106 |
闇然而章(19)/ 책은 많으니 책이고...
2
|
찔레신 | 2023.03.19 | 491 |
| 105 |
闇然而章(18)/ 내 집은 4층인데 왜 늘 5층까지 올라가는가
2
|
찔레신 | 2023.02.19 | 464 |
| 104 |
闇然而章(17)/ 에고가 깨져야 진실이 다가온다
2
|
찔레신 | 2023.02.05 | 456 |
| 103 |
漢文, 書簡文/漢詩 (21) (1-10)
|
찔레신 | 2023.01.08 | 703 |
| 102 |
闇然而章(16), 삶은 최상의 연극에서 완성된다
2
|
찔레신 | 2023.01.08 | 481 |
| 101 |
闇然而章(15)/ 원망도 없이, 냉소도 없이
2
|
찔레신 | 2022.12.26 | 451 |
| 100 |
闇然而章(14)/ 언제나 다시 시작한다
2
|
찔레신 | 2022.12.12 | 444 |
| 99 | 闇然而章(13)/ 개인의 윤리는 자신의 실력에 터한다 2 | 찔레신 | 2022.11.27 | 457 |
| 98 | Max Weber (1-17/계속) | 찔레신 | 2022.11.13 | 393 |
只有 在 自己 的 实力 中 平静下来
zhǐyǒu zài zìjǐ de shílì zhōng píngjìngxiàlái
ただ自分の実力の中で平穏なだけだ
ただじぶんのじつりょくのなかでへいおんなだけ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