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마전摩塼(3) 동학들의 말꽃모음


woman-at-writing-desk-1898.jpg!Large_레세르 우리.jpg레세르 우리,  글쓰기 책상에서의 여성(1898)


*마전 세 번째 모임, 잘 마쳤습니다. 


*아래 글은 '응하는' 과정에서 나온 동학들의 좋은 말들을 기억나는 대로 재구성하여 한 마디씩 적바림한 것입니다. 


단빈: 남성을 통해 서술되는 여성, 그와 같은 여성의 초상을 보면서, 또 다른 남성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런 것까지도 궁금해지는 글이었습니다. 


여일: 여성주의 운동과 채식주의 운동이 오랫동안 연관성을 갖고 있었던 것은 분명한데, 그런데 먹는 것이 꼭 우리 '일상'에서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구분이 될 수 있는가, 꼭 육식과 채식으로 나누어져야만 하는 것인가, 하는 그런 근본적인 의문이 들었습니다. 


  1. 마전摩塼(4) 동학들의 말꽃모음

  2. 마전摩塼(4)

  3. 마전摩塼(3) 동학들의 말꽃모음

  4. 마전摩塼(3)

  5. 마전摩塼(2) 동학들의 말꽃모음

  6. 마전摩塼(2)

  7. 마전摩塼(1) 동학들의 말꽃모음

  8. 마전摩塼(1)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