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33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길속글속(171)/2024/10/05()

 

<세계 단편소설집>을 계속 읽습니다이번 속속에는 귀여운 여인’(안톤 체홉)과 척척박사’(서머셋 몸)을 읽고 토론합니다발제자가 각각의 작품을 소개정리하고가능한 의제를 설정해서 제출합니다. 발제 후에는 다시 2개조(숙비, 유재)로 나누어서 조별토의를 진행합니다. 언제나처럼 숙인들은 각자 책을 꼼꼼히 읽고 논점을 정리하고 할말을 챙겨옵니다.


낭영은 황현산의 글(<밤이 선생이다>/ 산딸기 있는 곳에 뱀이 있다고’)를 계속 읽습니다闇然而章은 15편을 복습합니다. 토세명인과 단보곡필(端甫曲筆) 따로 공지합니다.



 

1. 漢文古典講讀(1~2)

2. 闇然而章

周天

3. 공지(숙장회계)

4. 영원한-자기소개

5. 복습

端甫曲筆

7. 낭영(朗迎)

8. 討世明人

저녁식사(5시 20~6시 20)

9. 교재 공부/(6시 20~830)

10. 離別禮

 

  • ?
    孰匪娘 2024.09.30 14:05
    *
    이번 속속에 출석하는 숙인들은 ㄱㅅㅇ, 는길, 단빈, 독하, 상인, 숙비랑, 여일, 연이정, 유재, ㅇㅁㅇ, ㅈㅇㄴ, 지린, 성아 등 모두 13명입니다.
    *
    '귀여운 여인'의 발제는 ㄱㅅㅇ이, '척척박사'의 발제는 숙비랑이 맡았습니다.
    *
    이번 속속의 간식 이바지는 ㅇㅁㅇ(팥만쥬)와 여일(빵류)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5 토세명인(7): 현대의학의 한계 앞에서 簞彬 2024.11.17 39
404 길속글속(174회)/2024/11/23(토) 2 찔레신 2024.11.11 91
403 토세명인(6) : 반려로봇이 말을 걸어옴에 대하여 簞彬 2024.11.06 73
402 <나는 언니가 좋아요> 찔레신 2024.11.01 62
401 길속글속(173회)/2024/11/09(토) 3 찔레신 2024.10.20 253
400 토세명인 (5) : 사형제 존폐 논란에 대하여 簞彬 2024.10.15 106
399 <채식주의자>, 한강 찔레신 2024.10.15 135
398 길속글속(172회), 2024/10/19 2 찔레신 2024.10.09 192
397 토세명인(4) 핸드폰: 문(門)/창(窓)인가, 거울(鏡)인가? 簞彬 2024.10.03 146
» 길속글속(171회)/2024/10/05(토) 1 찔레신 2024.09.16 331
395 토세명인(3) : 평등권 침해인가, 영업의 자유인가 簞彬 2024.09.10 192
394 길속글속(170회)/2024/09/14(토) 1 찔레신 2024.09.01 308
393 토세명인(2) : 짐승을 예뻐해선 안 된다. 簞彬 2024.08.27 274
392 길속글속(169회)/2024/08/31(토) 4 찔레신 2024.08.12 343
391 토세명인(1) : 죽음의 자기결정권, 혹은 존엄사에 대하여 1 file 簞彬 2024.08.06 266
390 길속글속(168회)/2024/08/10(토) 2 찔레신 2024.07.29 315
389 <세계 필독 단편소설> file 찔레신 2024.07.22 250
388 討世明人 찔레신 2024.07.22 238
387 길속글속(167회)/2024/07/27(토) 1 찔레신 2024.07.10 312
386 길속글속(166회)/2024/07/06(토) 1 file 찔레신 2024.06.24 37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