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23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길속글속(171)/2024/10/05()

 

<세계 단편소설집>을 계속 읽습니다이번 속속에는 귀여운 여인’(안톤 체홉)과 척척박사’(서머셋 몸)을 읽고 토론합니다발제자가 각각의 작품을 소개정리하고가능한 의제를 설정해서 제출합니다. 발제 후에는 다시 2개조(숙비, 유재)로 나누어서 조별토의를 진행합니다. 언제나처럼 숙인들은 각자 책을 꼼꼼히 읽고 논점을 정리하고 할말을 챙겨옵니다.


낭영은 황현산의 글(<밤이 선생이다>/ 산딸기 있는 곳에 뱀이 있다고’)를 계속 읽습니다闇然而章은 15편을 복습합니다. 토세명인과 단보곡필(端甫曲筆) 따로 공지합니다.



 

1. 漢文古典講讀(1~2)

2. 闇然而章

周天

3. 공지(숙장회계)

4. 영원한-자기소개

5. 복습

端甫曲筆

7. 낭영(朗迎)

8. 討世明人

저녁식사(5시 20~6시 20)

9. 교재 공부/(6시 20~830)

10. 離別禮

 

  • ?
    孰匪娘 2024.09.30 14:05
    *
    이번 속속에 출석하는 숙인들은 ㄱㅅㅇ, 는길, 단빈, 독하, 상인, 숙비랑, 여일, 연이정, 유재, ㅇㅁㅇ, ㅈㅇㄴ, 지린, 성아 등 모두 13명입니다.
    *
    '귀여운 여인'의 발제는 ㄱㅅㅇ이, '척척박사'의 발제는 숙비랑이 맡았습니다.
    *
    이번 속속의 간식 이바지는 ㅇㅁㅇ(팥만쥬)와 여일(빵류)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 <라깡 정신분석 테크닉> file 찔레신 2024.04.20 1280
54 길속글속(163회)/2024/05/18(토) 2 file 찔레신 2024.04.29 1333
53 2024년 하반기 숙인모집 공지 孰匪娘 2024.05.18 1390
52 길속글속(164회)/2024/06/01(토) 3 file 찔레신 2024.05.20 1408
51 길속글속(165회)/2024/06/22(토) 1 file 찔레신 2024.06.02 1273
50 길속글속(166회)/2024/07/06(토) 1 file 찔레신 2024.06.24 1299
49 길속글속(167회)/2024/07/27(토) 1 찔레신 2024.07.10 1210
48 討世明人 찔레신 2024.07.22 1232
47 <세계 필독 단편소설> file 찔레신 2024.07.22 1119
46 길속글속(168회)/2024/08/10(토) 2 찔레신 2024.07.29 1258
45 토세명인(1) : 죽음의 자기결정권, 혹은 존엄사에 대하여 1 file 簞彬 2024.08.06 1368
44 길속글속(169회)/2024/08/31(토) 4 찔레신 2024.08.12 1300
43 토세명인(2) : 짐승을 예뻐해선 안 된다. 簞彬 2024.08.27 1236
42 길속글속(170회)/2024/09/14(토) 1 찔레신 2024.09.01 1221
41 토세명인(3) : 평등권 침해인가, 영업의 자유인가 簞彬 2024.09.10 1254
» 길속글속(171회)/2024/10/05(토) 1 찔레신 2024.09.16 1235
39 토세명인(4) 핸드폰: 문(門)/창(窓)인가, 거울(鏡)인가? 簞彬 2024.10.03 1009
38 길속글속(172회), 2024/10/19 2 찔레신 2024.10.09 1051
37 <채식주의자>, 한강 찔레신 2024.10.15 991
36 토세명인 (5) : 사형제 존폐 논란에 대하여 簞彬 2024.10.15 971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2 Next
/ 22